스킨케어 · 자외선
선크림 고르는 법 — SPF·PA·피부 타입부터
선크림은 SPF 숫자만 크면 된다고 고르기 쉽지만, 실내·야외·운동·메이크업 위 사용은 제형이 다릅니다. 지성은 백탁·끈적임, 민감은 향·알코올 자극, 아이·임산부는 성분 표기를 따로 봐야 합니다. 얼굴용과 바디용을 나누면 ml당 낭비가 줄어듭니다.
SPF 숫자 다음에 사용 장면으로 SPF·PA를 정하고, 제형·백탁·세안·자극을 확인하세요. 바디 로션처럼 향만 보고 고르지 마세요.
정해야 하는 것들
- 실내·야외·운동·물놀이별 SPF·PA
- 로션·크림·스틱·톤업 제형과 백탁
- 방수·재도포·눈 시림·마스크 마찰
- 무기/유기 필터, 향·알코올, 세안 난이도
진단이 아님: 피부암·색소침착 치료, 의료용 자외선 차단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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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이 SPF를 정한다 출퇴근·등산·해변·실내 창가는 노출 시간과 땀·물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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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은 피부·메이크업 로션·크림·스틱·톤업은 백탁·끈적·베이스 호환 후기가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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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광범위 차단 SPF는 UVB, PA는 UVA. 둘 다 표기와 재도포 습관을 같이 보세요.
창가 책상과 점심 야외 식사
재택·운전·창가 자리는 ‘실내’라도 UVA가 들어옵니다. 가벼운 데일리 제형이 맞지만, 점심 30분 야외 식사·등산은 재도포가 없으면 SPF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지하철·사무실 에어컨 아래 지성은 백탁·끈적 후기가 많고, 겨울 스키는 눈 반사 UV를 잊기 쉽습니다.
고르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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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장면 — 실내·야외·운동
창가·운전·출퇴근만인지, 등산·해변·운동처럼 땀·물·마찰이 있는지 먼저 적으세요. 실내 위주면 SPF 30~50·PA+++대도 많지만, 장시간 야외·물놀이면 방수·지속력·재도포 주기가 더 중요합니다.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지, 바디만 쓸지도 제형 후보를 갈라줍니다.
- ‘매일 바른다’는 습관이 없으면 휴대·스틱·미스트형 편의도 후기에서 보세요.
- 겨울 스키·눈 반사도 UV 노출이 큽니다. 계절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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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PA·광범위 — 숫자 해석
SPF는 UVB(자외선 B·화상) 지연 정도, PA는 UVA(자외선 A·노화·색소) 차단 강도 표기입니다. SPF 50+·PA++++가 흔하지만, 바르는 양(약 2mg/cm²)과 2~3시간 재도포 없이는 숫자만으로 하루가 채워지지 않습니다. ‘광범위 차단(broad spectrum)’·‘UVA PF’ 표기가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 SPF 100이 SPF 50의 두 배 차단은 아닙니다. 바르는 양·재도포가 먼저입니다.
- 민감·아토피 성향이면 성분표를 SPF 숫자보다 앞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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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백탁·베이스 — 로션·크림·스틱·톤업
같은 SPF라도 로션·크림·젤·스틱·쿠션·톤업은 체감이 다릅니다. 지성·모공은 가벼운 제형·‘끈적임 없음’ 후기, 건성은 보습감 있는 크림형을 보세요. 톤업·미백 기능 선크림은 백탁·보라·핑크 톤이 메이크업 베이스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백탁 싫다’와 ‘톤 보정 원한다’는 다른 선택입니다.
- 메이크업 위 재도포는 스틱·미스트·쿠션형 후기를 따로 보세요.
- 바디용 대용량을 얼굴에 쓰면 모공·끈적 후기가 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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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지속·재도포 — 땀·물·마스크
운동·수영·땀 많은 여름이면 방수·내수·지속력 표기와 ‘눈 시림’·‘흘러내림’ 후기를 보세요. 마스크·헬멧·목 땀으로 지워지면 SPF가 의미 없어집니다. 방수 제품은 세정이 더 필요할 수 있어 ‘이중 세안’·‘클렌징 난이도’ 후기도 같이 보세요.
- 방수라도 수건·마찰 후에는 다시 바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 눈 시림 후기가 많으면 눈 주변·렌즈 사용자는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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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성분·세안 — 민감·아이·임산부
향료·알코올·특정 UV 필터(예: 옥시벤존 등)에 민감한 후기가 있는지 보세요. 무기자차(산화아연·이산화티타늄)는 백탁·두께, 유기자차는 가볍지만 자극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아이·임산부·수유는 제품·의료 안내를 우선하고, 패치 테스트 후 얼굴·전신에 쓰세요. 선크림은 저녁 세안이 부족하면 트러블 후기가 늘 수 있습니다.
- ‘데일리’라도 저녁 클렌징 후 잔여감·미끄러움 후기를 확인하세요.
- 새 필터 조합은 팔 안쪽에 24~48시간 패치 후 얼굴에 쓰세요.
이렇게 고르면 실패한다
- SPF 숫자만 보고 사용 장면·재도포를 무시하는 경우
- 바디 대용량을 얼굴·민감 부위에 쓰는 경우
- 톤업·백탁 호불호를 확인하지 않고 메이크업 베이스로 쓰는 경우
- 방수 제품인데 세안·클렌징 난이도를 보지 않는 경우
- 패치 테스트 없이 새 필터 조합을 바로 얼굴에 바르는 경우
사용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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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실내 위주가벼운 로션·크림 + PA+++ 이상. 재도포용 휴대 크기를 하나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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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등산·물놀이방수·눈 시림·흘러내림 후기. 스틱·스프레이로 재도포 습관을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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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무향향·알코올·자극 후기 + 무기/유기 필터 체감. 패치 테스트 필수.
자주 묻는 질문
- SPF 50이면 재도포 안 해도 되나요?
- 아닙니다. 땀·마찰·시간이 지나면 차단이 줄어듭니다. 2~3시간마다, 물놀이·땀 후에는 더 자주 바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중 뭐가 나을까요?
- 무기자차는 백탁·두께가, 유기자차는 가볍지만 자극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피부 타입·메이크업·민감도로 고르세요.
- 선크림만 바르면 세안을 안 해도 되나요?
- 안 됩니다. 미끄럼·모공 막힘·트러블 후기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저녁 클렌징·세안 난이도 후기를 같이 보세요.
- 바디 로션에 선크림 기능이 있으면 충분한가요?
- 바르는 양·SPF·PA·재도포가 맞는지 확인하세요. 얼굴·장시간 야외는 전용 선크림이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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